반응형 베트남땀주1 베트남 비자와 거주증 땀주 검사 밤 9시에 공안 5명이 집에 들이닥친 이야기 베트남에서 몇 년 거주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. 이 이야기는 베트남에서 어떤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, 법인을 만들어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도 없고, 머 그렇게 의지할 곳이라고는 나 자신밖에 없는, 맨땅에 헤딩으로 베트남에 간, 저 같은 사람만 해당될 거 같은 이야기입니다. 베트남 비자와 거주증인 땀주 이야기 시작합니다. 1. 맨땅에 헤딩은 나혼자? 그러니까 제가 한국직장생활이 너무 지겨워질 때쯤 워낙 동남아를 좋아하기도 했고, 잠깐 다녀오는 여행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크기도 하고, 뭐 새로운 거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고, 여러 가지로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베트남에 갔습니다. 사실 진짜 해외에 나가서 살고 싶었던 나라는 오라오라병을 선물해 준 사랑하는 태국이었으나 당시 국가 간의 이슈가 생기면서 .. 2023. 4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